매일신문

삼성 승리의 주역들-최고수훈 김상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S 2승 저력 과시"

역시 김상엽이었다. 지난해 허리 부상, 백인천감독과의 불화로 3승1패1세이브의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중도하차해 팀 추락의 결정적 빌미를 제공했던 김상엽이 올시즌 12승6패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따내며 에이스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준플레이오프 최고수훈선수로 뽑혔는데.

▲개인적인 수상보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돼 무척 기쁘다. 젊은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기쁨이고 노장들에게는 4년만에 찾은 즐거움이다.

-오늘 어떤 공을 승부구로 삼았나.

▲직구보다는 변화구 위주로 승부했다. 체인지업이 잘 먹혀들었다. 7회말 연거푸 볼넷 2개를 내준것은 심리적으로 흥분해서였다.

-많이 지쳤을 텐데 LG전에 대한 각오는.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단기 승부인 이상 무리가 가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