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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봅시다-용두방천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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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교와 가창교를 연결하는 신천서안 용두방천길이 개통 두달이 되도록 일방통행만의 '반쪽도로'로 남자, 택시기사를 비롯한 직업운전자들이 용두방천길 활용을 위한 기발한 제안을 내놓고 있다.

용두방천길과 상동교가 만나는 고산골 앞 도로를 앞산순환도로에서 신천대로 진입을 위한 좌회전구간으로 활용하자는 것.

현재 앞산순환도로에서 신천대로로 진입하려면 3개차로 중 2개차로를 이용해 좌회전해야 하지만출퇴근시간 차량들이 몰리면 2개차로 만으론 좌회전 통행량을 소화해 내지 못해 앞산순환도로가극심한 체증에 시달린다.

따라서 신천대로 진입차량들이 직진과 우회전 전용인 3차로를 통해 일단 우회전한 다음 고산골앞 용두방천길을 이용, 좌회전한 뒤 상동교 밑 지하차도를 거쳐 신천대로로 진입하도록 유도하면앞산순환도로에서 좌회전을 기다리는 차량들을 분산시킬수 있다는 것.

고산골 앞부분 용두방천길은 모두 3개차로이며 상동교쪽 진입로와 상동교 지하차도 사이 빈공간을 포함하면 승용차 좌회전을 위한 최소 노폭 10m는 충분히 확보된 상태이다.

대구경찰청 김윤환 교통과장은 "노폭이 충분한 상태이므로 수성구청측이 도로정비만 마치면 교통량 분산과 용두방천길 활용을 위해 좌회전 신설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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