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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상표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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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상표중 코카콜라 의 값어치가 가장 비싸고 다음이 말보로 IBM의 순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르피가로지가 13일 파이낸셜 월드 인터브랜드란 잡지를 인용해 보도한 세계에서 가장값나가는 20개 상표란 기사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상표값은 무려 4백79억7천만달러(약40조원)에달했다.

상표가치의 금액환산 기준으로는 해당회사의 매출액, 투자자본의 수익성, 재정상태와 상표의 영향력등이 적용됐다.

미국의 다국적기업 코카콜라에 이어 2위는 담배회사인 미국의 말보로가 차지했는데 가격은 4백76억3천만달러로 코카콜라에 불과 3억4천만달러가 뒤졌다.

3위는 미국의 IBM으로 상표가격은 2백37억달러로 환산됐으며 4위는 패스트 푸드점인 미국의 맥도날드(1백99억3천만달러) 5위는 미국의 디즈니(1백70억달러)로 가각 집계돼 1위에서 5위까지 미국기업이 휩쓸었다.

미국기업상표에 뒤이어 일본기업상표인 소니가 1백44억6천만달러로 6위로 올랐다.7위는 코닥(1백44억4천만달러), 8위는 인텔(1백32억2천7백만달러), 9위는 질레트(1백19억9천만달러), 10위는 버드와이저(1백19억8천만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11위에서 2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나이키(1백11억3천만달러), 켈로그즈(1백6억달러), AT&T(1백3억9천만달러), 네스카페(1백3억3천만달러), 제너럴 일렉트릭(1백2억8천만달러), 휴레트-팩커드(94억2천만달러), 펩시콜라(93억2천만달러), 마이크로 소프트(89억9천만달러), 프리토-레이(89억9천만달러), 리바이스(81억6천만달러).〈파리.李東杰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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