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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21일은 경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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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진작행사 마련을"

21일은 경찰의 날이다.

이날을 맞아 각 경찰서 방범위원회나 부인회에서는 다과회 자리를 마련, 경찰공무원들의 노고를위로해왔다. 그런데 올해는 경찰 상급기관에서 이러한 행사를 못하도록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경찰공무원들과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갖지못하게 된것이 아쉽게 여겨진다.

묵묵히 땀흘리며 교통, 치안행정에 여념이 없는 경찰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후원단체에서 가마솥에 국 끓이고 밥을 지어 식사만이라도 같이 할 수 있는 경찰의 날이 되었으면 한다.상급기관에서 잔치를 베풀어 줄 수 없다면 후원단체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박창태(경북 구미시 인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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