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건설폐기물 불법처리로 말썽을 빚고 있는 안동~의성구간 구안(邱安)국도공사장(매일신문22일자 39면 보도)에 대해 23일 오후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의성군이 불법사실 여부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안동시 등 당국은 이날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와 의성군 단촌면 일원에서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현장을 확인,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를 잡고 시공업체측을 고발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 구간의 도로사면 정리도 엉터리로 드러나 말썽이 확대되고 있다.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 철로교 교량 좌우 성토구간 도로사면의 경우 잔디씨 파종으로 설계돼 있으나 시공업체측이레미콘 찌꺼기로 마구 도포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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