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경계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인 25, 26일 대구.경북의 야산에서 산불이 잇따랐다.26일 새벽 4시50분쯤 대구시 북구 노곡동 산26 함지산에서 등산객 실화로 보이는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2백여평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25일 밤 11시30분쯤에도 대구시 북구 금호동 금호터널위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 등 8백여그루를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25일 오전11시쯤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 임야20여㏊를 태우고 9시간만인 26일 오전 8시에 진화됐다.
이 불은 이 마을 김후옥씨(64.여)가 고추밭을 태우다가 불씨가 바람에 날려 건초에 옮겨붙으면서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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