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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해명않고 보상만"

얼마전 대추음료를 마시고 배탈이 났다. 엄격한 제조공정을 거쳤을 것인데도 내용물이 변질되고곰팡이까지 있었다.

제조회사에 항의전화를 했지만 사고접수만 하고는 확인을 하지않아 다시 연락을 취했다. 그런데사무실을 비운 사이에 제조회사직원이 성분이 더 첨가된 대추음료 한상자를 사과의 의미로 두고갔다.

소비자는 단지 제조회사의 물질적인 보상만을 바라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한다.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음료가 변질된 원인을 밝히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김승희(대구시 구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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