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공중침투에 대응할 수 있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SAM) '천마' 미사일 체계가 우리 독자기술로 개발돼 내년부터 실전 배치된다.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배문한)는 27일 삼성전자, 대우중공업 등 12개 방산업체와 공동으로 '천마'미사일 개발을 마치고 이날 오후 시험장에서 김동진국방부장관 등 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공개 시범 발사했다.
천마는 지대지 미사일인 '현무'에 이어 두번째로 독자 개발된 미사일로 그동안 우리군의 취약점으로 지적돼온 고도 5㎞ 안팎의 중고도 방어체제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마는 궤도차량에 유도탄 8발(좌우 4발씩)과 탐지 및 추적장치, 사격통제 장치를 탑재해 운용되며 주야간 전천후 사격이 가능하고 한반도와 같은 산악지형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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