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孔薰義특파원] 미 국무부는 한반도 평화 4자회담과 관련 가까운시일 안에 뚜렷한 진전이 있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오는 12월 중 4자회담 본회담 개최 용의를 밝혔다는 최근 국내언론의 보도와 관련 "북한이 4자회담 개최 논의를 위해 돌아온다면 그것은 언제나 희망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4자회담은 앞으로 2~3일 사이에 어떤 뚜렷한 진전이 있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 제의의 조기 성사를 추진하기 위해 중국정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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