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포츠-육상 슈퍼리그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든포' 흡수 99년부터"

[파리AFP연합] 축구 등 인기스포츠에 밀리고 있는 육상의 인기를 되찾기 위해 종전 골든포대회를 흡수한 슈퍼리그가 오는 99년 출범한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3일(현지시간) 후원업체들과 골든포대회 시리즈를 중단하고 대신 육상중흥을 위한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93년 발족한 골든포대회는 오슬로, 취리히, 브뤼셀, 베를린 등 4개대회로 이들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는 1㎏짜리 순금 20개를 나눠갖는 육상 최고의 이벤트다.

IAAF는 골든포대회를 포함해 유럽에서 8개, 일본 1개, 미국 1개 등 10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슈퍼리그를 구상하고 있다.

슈퍼리그의 전략은 대회 숫자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반면 유명선수들을 총출동시켜 최고의 흥행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