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품권 은행·우체국서도 취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은행과 우체국에서도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 현재 1천㎡(약 3백평)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는 일반주거지역내 슈퍼마켓의 매장면적이 3천㎡(약9백평)로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산업연구원과 공동개최한 유통분야 규제개혁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규제개혁방안을 제시,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세부 개혁안을 마련해 이달말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한 뒤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산업연구원의 서용구(徐鏞求)박사는 "현재 소비자들이 상품권을 구입하기위해서는 백화점 등 발행업체를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은행 판매가허용되어 있는 중소기업 상품권과 마찬가지로 일반상품권도 공신력있는 은행이나 우체국 등에서위탁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박사는 또 "현행 건축법상 일반주거지역내 슈퍼마켓이나 일반소매점의 매장면적이 1천㎡로 제한되어 있어 경쟁력이 취약하다"며 "충분한 영업공간 확보를 위해 이를 3천㎡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박사는 이와 함께 백화점 등의 물품하치장에 대한 유휴토지 판정기준을 완화, 물품의 보관 및관리를 위해 사용된 실제면적의 2배까지는 유휴토지에서 제외하고 무자료거래 양성화 촉진을 위해 세무자료가 1백%% 노출되는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도입업체에 대해 부가가치세 공제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