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트렉타용 생산설비를 완전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중소기업이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0년간 농기계및 자동차용 디스크 휠만을 생산해온 사천공단내 휠 전문업체 영진산업(주)(대표 장두옥).
영진산업은 지난 76년 진주상평공단에서 경운기 휠 생산을 시작으로 트렉타용 휠을 전량수입해디스크를 생산, 조립하여 대동공업등에 납품하고 미국.뉴질랜드등에 수출해 연간 60억원의 매출을올리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영진산업은 이에 만족하지않고 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수입에만 의존해 왔던 트렉타용 휠 생산설비를 완전 국산화하는데 성공, 연간 400만$의 수입대체효과와 수출증대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특히 수출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도장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신 전착도장 시설을 갖춤으로써 품질인정은 물론 고부가가치를 높일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한편 영진산업은 30억원을 투입해 12일 사천공장 준공식을 갖고 개발한 림라인의 본격 가동, 생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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