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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사원 출퇴근은 딴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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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시는 현재 극심한 혼잡을 빚고있는 육거리-형산강로터리-포철앞의 제철로 교통난이포철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출퇴근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직원들과 관계민원인들이 시가지를통과않고 송도에서 형산강을 가로질러 포철로 직행할 수 있는 전용교량가설을 요구키로 했다.시는 포철이 이를 수용해줄 경우 형산강 우안에서 제철제방을 따라 포철타워까지 30m茄돈罐 신설, 협력업체 직원들은 물론 시민들이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또 구룡포와 포항공항 진입로로도 이용하고 있는 신형산교-연일정비앞 삼거리의 포철정문앞제철로 확장에도 포철이 참여, 사업비를 지원해줄것을 요청했다.

전용교량 가설비 5백억원을 비롯 포항시의 이번 요구 사업비는 모두 1천억원대 이상이어서 포철이 이를 수용할 것인지의 여부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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