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회의 대구지역선거대책본부장 박정수(朴定洙)부총재는 26일 "DJ만큼 집권을 준비하며 공부해온 후보가 없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본부장은 "지역민들은 4번째 대선에 도전하는 김대중(金大中)총재에게 마지막으로 한번쯤 기회를 주는게 이치에 맞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뒤 "DJ의 능력과 식견은 집권후에도 대구경북을 홀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번에는 과거와 다른 수준높은 선거운동과 정책과 공약발표등을 통해 당과 후보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30%%득표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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