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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관 대책없나"

석유보일러의 기름이 떨어져 대문에 붙어있는 주유소 스티커를 보고 전화를 했다.지금 바로 배달된다며 집의 위치는 묻지 않고 전화번호를 물었다. 이상했지만 알려주고 기다렸는데 15분쯤 지나자 주유소 차량이 왔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전화번호만으로 어떻게 주소를 알아 낼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또 전화로 심심찮게 걸려오는 정수기회사나 출판사 등에서 알고있는 개인정보는 아연실색케 할정도다. 그 내용들이 범죄등 옳지 않은 일에 이용될수 있다는 생각에 섬쩍지근한 느낌마저 든다.이처럼 개인 정보가 너무 쉽게 이익집단에 넘어가고 있다. 해당기관과 업체의 철저한 규제와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시경남(대구시 비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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