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IMF 긴급자금 지원요청을 계기로 국제금융업무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제금융국(가칭)을 신설하는 등 내부 직제를 확대개편키로 했다.
재경원은 이에 따라 현재 김우석국제금융증권심의관이 맡고 있는 업무를 국제금융국과 증권국으로 분리, IMF실사단과의 협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재경원은 국제금융국이 신설되면 외국 금융기관의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증권국의 독립으로 붕락장세를 보이는 증시 침체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마련뿐아니라 전면 개방키로 한 국내 자본시장의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경원은 금명간 2개 국을 설치, 즉각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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