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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50퍼센트 감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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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렬(林昌烈)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27일 은행별로 연말까지 부실채권 규모를 50%% 이상 감축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촉구했다.

임부총리는 이날 오전 은행회관에서 가진 35개 시중·지방은행 및 특수은행장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최근의 금융시장 불안이 금융기관과 기업간, 은행과 종금사간에 신뢰가 떨어지면서 경쟁적으로 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부총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금융시스템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은행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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