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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거래 비중 81%% 증시, 금융주 거래시장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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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은행, 증권 등 금융주 거래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날 전장 마감결과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의 거래비중이 81.8%%를 차지,주식시장이 금융주 단독거래시장으로 변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주의 거래량은 3천6백8만주로 거래비중이 전체의 65.86%%에 이르렀으며 증권주도 7백74만주,14.13%%에 달했다.

은행별로는 서울은행의 거래량이 1천1백만주로 전체 거래량의 20.3%%나 됐고 다음은 제일은행(8백만주, 14.6%%), 외환은행(3백61만주, 6.49%%)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시장 1부종목의 거래비중이 96.86%%에 달한 반면 2부종목은 3.03%%에그쳐 2부 종목의 존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부 종목의 거래비중은 지난달 21일 이전만 해도 20%% 이상을 유지해왔으나 이후 계속 떨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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