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모전동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 종사원 2백여명이 친절배가운동을 벌이고 있다.지난6월부터 환자를 내 가족처럼 보살피자며 친절배가운동을 시작, 환자들의 불편사항을 챙기고각종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출근하자마자 청소를 한뒤 친절생활화 교육에 임하는 종사원들은 "입원실, 사무실 등 병원 전체분위기가 쾌적해진 것은 물론 음식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도 30% 이상 줄었다"며 자랑했다.지난7월에는 '친절직원상'을 제정, 고객들과 함께 뽑은 친절직원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또 동로면 등 오지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유종식 재단이사장은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보아준다는 가족정신으로 임할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고 강조했다.〈문경.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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