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실가스감축 고위급회담 일본서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온실가스 의무감축 협상을 마무리할 제3차 기후변화협약 고위급 회담이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앨 고어 미부통령을 비롯, 하시모토 류타로 일총리, 윤여준 한국환경장관 등 전세계 1백60여개국고위각료가 참석하는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실무회담에서 미합의된 온실가스 감축시기와 감축량 등에 대해 실질적인 막후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낼 것인지의 여부가 주목된다.

전세계 인구중 4%%에 불과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5%%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은 그동안 다른 선진국에 비해 가장 미온적인 입장을 취해 왔으나 EU측과 벌일 협상을 통해 종전보다 다소신축적인 감축안을 제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측의 한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며 우리의 감축목표를 바꿀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유럽연합(EU)은 7일 회담의 진전을 위해 미국과 일본이 반대하는 일부 쟁점사항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EU장관들은 회의후 기자회견에서 유럽은 당초 계획에 들어있지 않은 3종류의 화학가스 감축을검토하겠다는 미국의 수정안을 수락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개발도상국들이 감당할 수 있는 자발적인 감축목표 문제에 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