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1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매년 5∼7%%씩 인상돼온 국립 4년제 대학 및 전문대의입학금 및 수업료를 내년에는 올해 수준에서 동결키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립대 총장이 정하게 돼있는 기성회비와 사립대학 및 전문대의 등록금도 인상을 최대한 억제키로 하고, 각 대학에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시·도교육감이 결정하는 중·고교 등록금의 경우도 학부모의 부담을 고려, 인상을 억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의 입학금은 현재 연간 12만3천원, 수업료는 46만∼7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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