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호남 "우리가 남이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열린사회연구소와 광주 시민연대모임은 26일 낮 12시30분 대구 수성구 늘봄하우스에서 '동서화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난국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두 지역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감정 해소와 관련, 두 단체는 지역간 동질성 회복이 급선무라고 전제하고 '사투리 배우기 대회' '체육대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합의했다. 또 '공동 문화탐사반'을 구성, 동서간 문화유적지에 대한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고, 공동 상설매장을 설치해 각 지역 생산품을 직거래키로했다.

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의, '동서화합통장'을 만들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그일정분을 교류사업에 쓰기로 했다. 외화모금 운동을 펼치고 이를 월별로 결산, 금융기관에 기탁하는 운동도 벌여 나가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민모임 윤장현 공동의장(48·의사)은 "동서가 갈라진 것은 주민들의 뜻이라기보다는 정치세력간 힘겨루기 결과"라며 "두 지역이 화합해서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그 힘을 바탕으로 통일을이루자"고 호소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구 열린사회연구소 대표 10명과 광주 13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