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젠.벤지딘 등 10개 대기유해물 추가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1월1일부터 발암성 물질인 벤젠과 벤지딘 등 10개 대기물질이 특정대기유해물질로 지정돼별도로 관리를 받게 된다.

환경부는 올 여름 인천과 시화 등지에서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시켰던 악취오염과 관련, 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벤젠과 벤지딘,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1-3부타디엔 등 10개 물질을 특정 대기유해물질로 추가로 지정해 내년부터 이를 중점 관리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특정 대기유해물질로 지정된 물질은 현재 카드뮴, 시안화수소(청산가리), 납, 수은, 석면, 페놀 등 15개를 포함해 모두 25개로 늘어나게 된다.

종전에 특정 대기유해물질로 분류돼 왔던 구리 및 그 화합물은 이번 지정에서 위해성이 약하다는의견이 대두돼 제외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