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듀 '97! 혹독한 시련은 뒤로... 다시 달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참으로 힘들고 길었던 한 해, 그 97년이 간다. IMF에 깊은 상처를 받은 자존심은그래도 고속성장의 저력을 되뇌이며 달랠 수 있다. 하지만 느닷없이 닥친 실직앞에,도리없이 깎인 봉급에서 참담한 심경으로 내려앉는 고개숙인 근로자들은 허탈하다.땅을 칠 일이다. 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다. 결국은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가자, 내일을 향해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추스르자. 무거운 발길이지만,희망의 내일을 바라보며 '가속(加速)페달'을 밟아보자. 어차피 내일은 새로 시작하는 것이니까.

〈29일 울산 현대중공업·金泰亨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