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의 탕아' 쿠바가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방문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준비하고있다. 교황의 방문일정은 1월21~25일. 인권탄압으로 악명높은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은28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선포하는등 미리부터 대교회 유화제스처를 쓰고있다. 아바나의 하이메 오르테가 대주교도 올해를 '행복의 해'로 정하고 이는 교회와 국민에게 축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황 방문이 쿠바의 인권신장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의문이지만미국에서도 대쿠바 제재조치 해제가 검토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카리브해에도 어떤 변화가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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