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절약정신에 대한 TV보도를 본 적이 있다.
우리보다 GNP가 4배이상인 일본인들은 가전제품을 고칠 수 없을때까지 사용한다고 했다. 이렇게고쳐쓸 수 있는 것은 가전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A/S 덕분이었다.
얼마전 오디오의 CD기계가 고장나 A/S를 신청했었다. 그런데 부품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구할 수 없어 고칠수가 없다는 것이다. 부품 하나 때문에 기계를 새로 구입해야만 됐다.구입한지 10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겨우 몇년이 지났는데 부품이 없다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일이다.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서는 신상품 개발에 치중하는 만큼 부품 생산에도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성희(대구시 신암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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