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농어업용 유류에 대한 면세폭을 반으로 줄이고 휘발유와 경유의 탄력세율 10%% 추가인상 등을 통해 총 1조5천9백억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는 방안을마련, 이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재경원은 구체적인 세수확대 방안으로 농어업용 유류면세율 1백%%에서 50%%로축소(1천2백억원), 전문인 용역 부가가치세 과세전환(5백억원), 자유직업소득자 원천징수세율 조정(1천6백억원), 양도소득세 감면축소(7백억원)등을 보고했다.
재경원은 또 유류탄력세율의 10%% 추가인상을 통해 휘발유에서 3천5백억원, 경유에서 1천8백억원 등 모두 5천3백억원의 세금을 더 거두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정부측의 이같은 세수확보 방안에 대해 인수위의 이해찬(李海瓚)정책분과위간사는"경제성장률이 극도로 낮은 상황에서 지나친 세입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며"이는 정부측의 안일 뿐 인수위의 안은 아니다"고 다소간의 조정방침을 시사했다.〈李東寬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