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 관련 전문대 등을 졸업하는 호텔업계 예비취업자들도 전례없는 취업난에 시달릴 전망이다.
신라, 조선, 롯데, 르네상스, 하얏트, 힐튼 등 서울시내 특1급 호텔들은 최근들어 IMF 된서리에 식음료와 연회업장 매출이 급감하자 조직과 인원을 대폭 줄이고 신규 채용을 중단하는 등 감량경영에 일제히 나섰다.
신라호텔은 올해 신규 채용을 최소화하고 정년퇴직 등으로 자연 감소하는 정직 인원을 용역직이나 임시직으로 대체키로 했다.
조선호텔도 신규 채용을 중단키로 하는 한편 임시직 등의 감원도 예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