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오는 4월 아시아 주교대의원회에 참가할 한국교회 선출 대의원 4명을 승인했다고 21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이문희(李文熙·대구대교구장)대주교, 이병호(李炳浩·전주교구장)·장익(張益·춘천교구장)·강우일(姜禹一·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주교 등 4명은 당연직 대의원인 김수환(金壽煥·서울대교구장)추기경, 정진석(鄭鎭奭·주교회의의장)주교 등과 함께 참석하게 된다.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주교대의원회는 '구세주예수 그리스도와 아시아에서 그분의 사랑과 봉사의 사명'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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