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의 여파로 시·군민원실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경산시청 민원실의 경우 IMF한파가 있기전 하루 평균 민원처리 건수가 1천8백건인데 반해 요즘은 1천2백건으로 33%%가 감소했다.
내용별로는 차량등록 제증명 등의 일반민원은 종전과 별 차이가 없으나 인허가 신고 등록민원 여권신청등은 20~30건에서 10~15건으로 절반이나 줄었다.
특히 토지이용계획, 토지대장, 건축물대장등의 지적민원은 하루 7백90건에서 5백40건으로 32%%가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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