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최근 인문대 철학과 교수로 채용한 문모씨에 대해 재심을 요구해온 이 대학 철학과 시간강사들의 강의를 무더기로 박탈했다.
서모씨등 이 대학 시간강사 5명은 최근 "'현대유럽 철학'분야 전공교수를 공채하면서 모집분야와거리가 먼 문씨를 뽑은데 대해 부당성을 제기하자 학교측이 보복한 것"이라 주장했다.이에대해 학교측은 시간강사들이 교수채용을 문제삼는 글을 교내에 붙이는등 교권을 침해했고 이의 공개사과 요구까지 거부해 강의를 박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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