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로 사료값이 폭등하면서 큰폭으로 떨어지던 산지 소.돼지가격이 정부의 산지수매 재개조치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거창축산농가들에 따르면 IMF이후 사료값 폭등으로 홍수출하되면서 지난달말까지만해도 2백만원대에 불과하던 암소(5백kg기준)가격이 이달들어서는 10만~15만원정도 올랐고 암송아지(4개월기준)는 45만원하던 것이 요즘은 67만원선에 거래되는등 20%%이상 올랐다는 것이다.또 산지돼지도 1백kg기준 마리당가격이 지난달 18만원선이던 것이 이달들어서는 4만원정도 오른22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소.돼지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올 7월부터 정부가 최소한의 가격보장을 해주는 송아지생산안정제를 실시키로 한데다 더이상 가격이 폭락하지 않을 것으로 본 사육농가들의 출하량 축소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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