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세 이산가족 상봉비 1백20만원까지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올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고령 남북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서신교환 및 상봉을 위해 1인당 최고 1백2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19일 "올해 고령 이산가족의 생사확인·서신교환 및 상봉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지원키 위해 4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 예산에서 80만~1백만원의 교류지원비가 제공될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원대상은 현재 생활보호대상자로 편입된 65세이상 고령 이산가족"이라며 "이로써 약 1백~1백30명 가량이 교류지원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이같은 교류지원비 제공은 무상이며, 새 정부 출범후 결성될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 등 민간차원에서 제공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