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정부 출범맞춰 與圈 당직도 개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권은 오는 25일 새정부 출범직후 사무총장 등 당3역을 포함한 대대적인당직개편을 통해 여권진용을 개편하기로 했다.

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19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간부간담회에서 "김대중(金大中)당선자의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보완차원의 당직개편을 단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당직개편은 일부 당직자의 입각과 집권여당으로의 체제정비 차원에서 단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당직개편은 국민회의에서 박상천(朴相千)원내총무와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의 입각여부 등에 따라 전면적인 개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회의는 오는 6월 지방선거때까지는 조대행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대선을 치르면서17명선으로 늘어난 부총재와 당무위원 수도 대폭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벌써 사무총장에는 한화갑(韓和甲)의원 등 김당선자의 측근들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자민련도 사무총장 등 당3역을 포함한 전면적인 당직개편을 통해 박태준(朴泰俊)총재체제로 당을바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하기로 했다.

〈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