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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탐사 책자 2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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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환경단체들이 환경관련 책자를 잇따라 출간,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자연생태보존회가 생태탐사 길잡이가 되는 '자연과 체험'을 발간한데 이어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신천 환경의 이모저모를 소개한 '신천 따라가기'를 내놓았다.

'자연과 체험'은 영남자연생태보존회가 연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자연생태 탐사교실을 열면서 쌓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식물, 곤충, 어류의 특징및 관찰방법과 생태계의 구성, 에너지와 독성물질 문제등을 다뤘다.

식물은 어긋나기, 마주나기, 돌려나기등의 형태로 잎이 자라며 곤충도 종류에 따라 논밭이나 야산,숲에서 자라는 것들이 따로 있다는 내용등이 소개되며 생태계에서의 에너지 흐름과 분배, 독성물질의 폐해등도 지적하고 있다.

'신천 따라가기'는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신천을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책. 신천이생활하수 유입과 획일적인 하천 정비등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있으면서도 닭뿌리풀, 중대백로등 각종 식물과 조류, 어류가 살고 있는 모습을 전한다.

또 옛 산책로와 즐비한 노점등 과거의 신천 모습이 소개되며 용두산성, 녹동서원, 달성 조길방 가옥등 주변 문화재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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