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초등학교들이 올해 급식비를 동결키로 함에 따라 학교급식이 부실해질 우려를 낳고 있다.이와함께 교육부가 조리사 임금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가운데 우유값과 조리사 임금이 큰 폭으로올라 일선 학교들은 추가 재원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는 1천명이상 학교의 경우 지금까지 조리사 3명분의 임금을 보조했으나 예산부족을 이유로올해부터 지원을 중단키로 했다.
또 포항시내초등학교 교장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물가안정과 학부모 부담을 고려, 올해 학교급식비중 식품비는 동결키로 했다.
대신 의무급식인 우유가격이 개당 1백95원에서 2백35원으로 20%%나 오르고 조리사의 퇴직금·산재보험·국민연금가입등 인건비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각 학교는 자체적으로 급식비에 1인당50~1백원정도씩 인상할 방침이다.
학교관계자들은 "식품비 동결로 학교급식이 다소 부실해질 것"이라며 "현재 의무급식인 우유도 선택급식으로 바꾸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林省男기자〉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