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5시30분쯤 안동시 삼산동 조흥은행 안동지점에서 현금 3천만원이 든 현금자동인출기 예비 '카트리지' 2개가 도난된 것을 경보기 작동으로 출동한 민간 경비업자 박모씨(3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은행내부에는 당직근무자가 없었으며 경찰은 범인이 은행 뒷문 등 문 3개를 따고 침입, 순식간에 현금통을 훔쳐간 점을 미뤄 내부를 잘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안동경찰서 중앙파출소와 30여m 떨어져 있는 이 은행은 지금까지 야간에는 민간 경비업자에게현금자동인출기 관리를 맡겨왔다.
〈안동.權東純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