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국제 석유가격이 9일 지난 10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당분간 하락행진을계속할 전망이다.
브렌트유는 9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 지난 88년 11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배럴당12.89달러까지 한때 주저앉았다가 13.12달러에 마감됐다. 브렌트유는 전날 13.45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시장에서도 유가는 이날 4월 인도분 경질유가 배럴당 48센트 떨어진 14.43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석유시장 소식통들은 과거 유가가 떨어질 경우 사우디가 생산량을 조절, 이를 견제했으나 최근들어 베네수엘라의 감산을 요구하면서 자체 감산에 반대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역시 자기네 생산쿼터 축소에 반발함으로써 유가 하락이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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