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천서 무차별 골재채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군들의 경영 수익을 위한 무차별 골재 채취로 하상이 낮아져 낙동강 상류 내성천 주변 주민들이 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호명면 월포리 우모씨(51) 등에 따르면 군이 내성천에서 30만~50만㎥의 골재를 채취해 판매, 하상이 1년에 10~20㎝씩 낮아져 주변 85세대 2백50여명의 주민들이 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더욱이물이 고갈되면서 가축 분뇨수가 식수원 지역 지하로 스며들어 식수에 악취까지 난다는 것.이에 군은 "올해 골재 판매 대금으로 예산을 확보, 간이 상수도를 설치해 주겠다"고 했으나, 지하수 오염은 피할 수 없는 실정이다. 〈예천·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