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천서 무차별 골재채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군들의 경영 수익을 위한 무차별 골재 채취로 하상이 낮아져 낙동강 상류 내성천 주변 주민들이 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호명면 월포리 우모씨(51) 등에 따르면 군이 내성천에서 30만~50만㎥의 골재를 채취해 판매, 하상이 1년에 10~20㎝씩 낮아져 주변 85세대 2백50여명의 주민들이 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더욱이물이 고갈되면서 가축 분뇨수가 식수원 지역 지하로 스며들어 식수에 악취까지 난다는 것.이에 군은 "올해 골재 판매 대금으로 예산을 확보, 간이 상수도를 설치해 주겠다"고 했으나, 지하수 오염은 피할 수 없는 실정이다. 〈예천·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