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농지구입자금 헤택 제대로 못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직 도시인들의 귀농이 늘고 있으나 고향에 농토가 없는 경우는 농지 구입자금조차 제대로 못받고 있다.

의성군 경우 지난 연말부터 현재까지 30여 귀농가구가 발생했으나 농진공의 농지 구입자금을 받은 경우는 단 한건도 없다. 이 자금은 작년까지는 1㏊ 이상 농지 소유 전업농에게만 융자되다가올 들어 '55세 이하 농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됐으나 실제적으로 귀농자들은 순위에서 밀려 탈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진공 의성군지부는 올해 농지 구입자금 20억원을 방출, 50여 농가가 1백10필지 25㏊의 농지를구입했다. 또 임차용으로도 7억3천만원을 지원, 1백5건이 이뤄졌다.

의성군의회 임성무의원(금성면)은 "자금 지원 규모를 하향 조정해 귀농 및 영세농가들도 혜택을받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張永華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