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 상수원 보호구역이 계획 보다 절반 이상 적게 지정돼 식당.여관 등 접객업소가 마구 들어서면서 댐 수질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당초 보호구역 계획 면적은 운문면 대천리 일대 63.7㎢와 경주시 산내면 신원리 지역 12.3㎢등 76㎢였다. 그러나 지역민 반발로 지난해 12월 36.65㎢(청도지역 36.48㎢, 경주산내 0.17㎢)로 줄여 지정했다.
이 때문에 댐에서 1km만 벗어나면 보호구역에서 제외돼 운문사 군립공원 주변과 경주시 산내면신원리 일대엔 요즘 건축물 신증축을 위한 토지 굴착.성토 등 형질 변경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있다. 특히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삼개계곡엔 상가.전원주택 등 건물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崔奉國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