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천마 직장부 선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대천마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직장부에서 선두로 나섰다.영대는 15일 영남대야구장에서 열린 2주째 경기에서 롯데칠성을 17대7로 대파, 2승을 거뒀다. 영대는 1회 5점을 뽑는등 매회 대량 득점하며 4회 콜드게임으로 승부를 마감했다.2부리그에서는 한일과 돌핀스, 한국통신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해 우승팀 한국통신은 신생슈퍼라이거스를 15대6으로 제압했고 한일은 최봉식의 좌월 2점홈런(2부 시즌1호)등 장단 10안타를 뽑아내며 명성헬스를 15대6으로 꺾었다.

◇전적(22일)

△2부

한일 15-6 명성헬스

돌핀스 12-7 야사단

한국통신 15-6 슈퍼라이거스

△직장부

영대천마 17-7 롯데칠성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