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문경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며칠 앞두고 후보자들이 새벽부터 상가·거리를 돌면서 득표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상당수 유권자들은 관심 없다는 반응.

예천읍 대심리 주민들 경우 "2년 전 의원 선거 때 황병태씨가 당선되면 지역이 크게 발전된다고해놓고는 공약이행은 커녕 임기도 못채우지 않았느냐"며 "경제가 어려운데 선거만 자꾸하면 뭣하느냐"고 오히려 힐난.

때문에 선거업무 종사 공무원들은 이번 보궐선거에선 기권자가 여느 선거보다 많아질 것 같다고우려하기도.

○…경주시 서면 주민들은 면내에서 연거푸 큰 사건들이 발생하자 무당 굿이라도 해야겠다고 초조. 농협장이 선거 과정에 1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면장이 지병으로 숨지고, 또 지역 출신 도의원이 도박사건에 연루돼 망신을 당했다는 것.

주민들은 "연초부터 좋지 못한 전국 뉴스 거리를 제공해 부끄럽기 짝이 없다"며 심기 일전의 계기 마련을 주창.

○…올해 '참외 아가씨'를 선발해야 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요즘 금싸라기 참외 특산지 성주군에선 논란이 한창.

격년으로 군민의 날(5월25일)에 맞춰 열려 왔으나 올해는 행사비 7천만원이 큰 부담이 된다는 것.성주군이 2천만원, 농협이 5천만원을 부담토록 돼 있으나, 성주군은 선거를 의식한듯 군의회를 등에 업고 "정기 행사여서 치러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농협은"지금이 어느 땐데 소비성 행사냐"며취소를 바라는 눈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