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27일 오후 2시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김세영씨(88) 집 담에 인근 해병부대의훈련용 포탄 1발이 떨어져 1.5m 높이의 담장 10여m가 부서지고 깊이 1.5m 가량의 웅덩이가 팬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 일부가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군 부대 관계자는 "포탄 20발중 19발은 목표지점에 명중했는데 1발만 벗어난 점으로 미뤄 포탄제작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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