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휩쓴 영화 '타이타닉'의 대성공에 따라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지난1912년 처녀 항해중 부딪쳐 침몰한 빙산을 좀더 가까이서 보려는 유람 여행 붐이 캐나다 뉴펀들랜드섬 연안에서 일기 시작했다고.
'타이타닉'을 관람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여행사들은 그린랜드 서해안으로부터 캐나다 연안으로 흘러오는 빙산 유람 코스를 개발, 손님들을 끌고 있으며 일부 회사들은5일간의 카약(에스키모인들이 타던 가죽배) 유람을 제공하기까지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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