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격세일 선전 실제 판매가와 딴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래들어 의류회사 부도등으로 여기저기에서 열리고 있는 의류 대처분전을 쉽게 볼 수 있다. 그근본취지는 공급자는 싼가격으로 재고품을 처리함으로써 현금의 수급이 용이해 좋고 소비자는 싼값에 양질의 의류를 구입할 수 있다는 속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게시되고 있는 파격세일가는 전품목 80~90%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제품값은 광고지에 게재된 것과는 사뭇 차이가 있음을 느끼곤 한다.

세일 가격이 1만원이라는 의류(남방)는 시내곳곳에서 동일가격(동일의류)으로 팔리고 있었고 행사장의 나머지 제품들은 30~60% 세일가였으며, 소수품목만이 80%로 할인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주최측은 균일가라는 명확한 명칭을 사용하든지 그 취지에 걸맞는 적당한 행사명이나 행사가격을제시해야 소비자들의 혼동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손준우(대구시 범어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