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기업들의 결재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임원들이 자기 방에 앉아 부하 직원들로 하여금찾아오게 하던 방식이 없어지고 있는 것. 대신 임원들이 현장을 찾아가 결재를 해 주면서 그곳일도 살피는 유형이 널리 퍼지고 있다.
포항공단 내 '동국제강' 경우 지난달 중순부터 이 제도를 도입, 당초 예상보다도 훨씬 큰 성과를거두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찾아가 차례를 기다리는 낭비도 절약되고 현장에서 서류 보완도 가능, 몇번씩 임원실을 들락거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는 것. 또 임원들도 의문점에 대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결재를 할 수 있는 이점을 얻고 있다고 .이 때문에 이 회사 협력업체들도 이 결재 체제를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일반 중소기업들에까지 파급되고 있다.
〈朴靖出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