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미터내 분수대 2곳 경제난시대 세금 낭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들어 부쩍 분수대 시설공사가 눈에 띈다.

얼마전 경상여상 앞에서 완공식을 마쳤고 그뒤 서부정류장앞과 원호청네거리에 한곳을 더 만들었다.

곧 여름이라 시원하고 미관상 좋겠지만, 현재 기업들이 자금난에 허덕이고 서민들은 단돈 몇만원에 소중한 목숨을 포기하는 이때, 시민이 낸 세금을 그런 식으로 꼭 써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생긴다.

특히 원호청네거리에는 분수대가 1백m거리내에 두곳이나 설치돼 있는데 대구시에서는 이 점을미리 주의깊에 고려해 시행한 것인지, 아니면 시예산이 남아서 설치하였는지 궁금하다.다가올 무더운 여름에 시민들은 이 분수대를 보며 더 열받는 것이나 아닐지….대구시가 좀더 신중한 정책을 편다면 이 어려울때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다.

권명화(대구시 송현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