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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錦濤 中 부주석 내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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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부주석 겸 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 김종필총리서리 초청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후 부주석은 방한중 김대중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을 비롯, 김수한국회의장, 김종필총리서리,여야 정당 지도자 등과 면담, 한중간 선린 우호협력관계 증진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예천군수 구속 진상조사

한나라당은 25일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권상국(權相國)예천군수가 하수종말처리장 이권개입 논란과 관련, 구속되고 권군수 주변인사에 대한 철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데 대해 야당탄압으로 규정하고 당차원의 진상조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김철(金哲)대변인은 "손유섭경남양산시장의 구속에 이어 권군수까지 구속한 것이 지난 4.2보선 당시 신영국(申榮國)의원의 당선을 열심히 도와 여권에 보선패배를 안긴데 대한 보복적인 야당탄압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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