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만기 CP연장 정덕구 재경부 차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이달중 만기가 돌아오는 20조~30조원의 기업어음(CP) 만기를 2개월 이상 연장해줄방침이다.

정덕구(鄭德龜) 재정경제부차관은 3일 "현재의 금융시장 상황으로 볼 때 대규모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지난 2월 만기를 연장해 이달중 만기가 돌아오는 CP의 만기 추가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정차관은 또 "현재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은 금리수준이 아니라 금융기관간의 신용경색으로시중 실세금리가 콜금리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는 기형적인 금리구조"라며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 등 단기금리를 낮춰 실세금리를 인하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차관은 이어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인 경제회생 3개년 계획과 관련, 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과 진념 기획예산위원장, 김태동 경제수석이 이번주중 만나서 구체적인 방안과 실행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